핸드폰 으로 찍었습니다.
21일 민주노동당 결의대회가 울산에서 있어서 갔다왔습니다. 사진에 보이는곳이 정문입니다.
누구 정부 아니랄까봐 컨테이너로 막아놨고, 울산 민주노총등 시민단체 분들이 환영해주시고 계십니다.
여기는 정문 가기전 옆문인데 현대자동차로 입구를 막고 뒤에는 구사대처럼 보이는 분들이 하이바랑 마스크 쓰고 지키고 있었습니다. 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객은 우리가족 정성으로 모시겠습니다. 라는 문구가 아이러니해서 찍었습니다.
당대회에서 이정희 의원이 분신하신분을 만난 얘기를 들려주셨는데. 손을 꼭 잡으면서 노동자는 하나다라고 말하셨답니다. 숙연해지는 자리였습니다. 이정희 의원님 동따라 노동자는 하나다라고 3번 외친후 얼마 후에 행진시작하고 공장을 뺑돌아서 정문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공장 정말 크더군요. 인천에 있는 대우자동차 공장이 큰지 알았는데 그곳에 한 5배는 큰것 같습니다.
저녁 촛불집회때문 현대자동차 정규직 노동조합 지부장님도 나오셔서 지지 발언해주셨고, 진보신당 조승수의원 민주노동당 강기갑의원 민주당 천정배 의원까지 나와서 이 상황을 해결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천정배 의원 나왔을때 반성 많이 하고 이번에 민주당내에서도 비정규직을 해결하겠다고 당내에서 논의중이랍니다. 근데 믿을수가 없으니 원. 예전에 비정규직보호법안 때도 민주당은 찬성을 했었죠. 어찌됐든 이 투쟁이 승리를 하기 위해선 얼마나 많이 알려내고, 연대하느냐에 달려있는것 같습니다.
오늘 뉴스 보니까 노동부장관이 농성을 그만하라고 했다더군요. 이놈의 장관이란 놈이 노동삼권도 이해하지 못하는가 봅니다. 차라리 정경련 회장이면 이해를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이주정도 지난 일이라서 수기가 허접해서 죄송합니다. 청년광장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