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한지도 언 4개월에 접어들어가는데 뱃살은 자꾸만 제 발을 보기 힘들게 만들고 있고, 그래서 보건소에 가봤습니다. 내장지방이 보통보다 두배나 많아서 성인병의 위험이 느껴진다더군요. ㅎㅎㅎㅎ
보건소 선생님이 조곤조곤 운동방법을 알려주시고, 먹을걸 조심하라고 하셨지만, 지켜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ㅎ
잠자기전 4시간전에는 아무것도 먹지말고, 술을 먹지 말고, 운동은 유산소 운동 40분 이상은 하라고 했씁니다. 그래서 한 일주일간 5킬로를 매일 걸었는데 날씨가 추워지니까, 주머니에 손을 넣게 되고, 팔이 안움직이면서 걸으니깐, 아주 힘들고 운동 효과도 없는것 같더군요, 살도 안빠지고, 그래서 엄마한테 구걸해서 헬스 3달을 끊었습니다. 일요일에 끈었는데, 아직도 하고 있는데 현재 처음 시작할때 84킬로 정도 되더니,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제보니까 80 킬로로 만들어 졌습니다. ㅎㅎㅎ 울티마 온라인 스워드 맨쉽 gm 됬을때도, 이렇게 기쁘지 않았는데 아주 기쁘더라고요. 보람도 생기고
근데 아직 하체 부실이라서, 단련이 필요합니다. 이제 부터는 근육을 만들려고요. 어제 헬스장에서 이두를 키우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중년의 남자분이 젊은사람이 그정도 밖에 못드냐고 하더라고요. 그 분은 떡대가 장난아니라서, ㅎㅎㅎ 아무말도 못했어요. 쫄아서, 복근은 아직 단련을 안하고 있습니다. 식스팩은 먼 미래 얘기기 때문에 여기서 복근하면 통짜 허리가 된다네요. 그래서 안함. ㅎㅎㅎ 일단 목표는 턱걸이 하나가 목표입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등근육은 단련하고 있습니다. 아주 즐겁죠. 등판 넓어지는 즐거움.


